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빡공단 최종 후기 & 느낀점

빡공단 C언어 클래스 메인화면

 

 

빡공단 자기계발 챌린지 : https://bear-u.com/hardstudy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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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만명이 선택한 진짜 자기계발, 빡공단 4주 자기계발 챌린지

bear-u.com

 

Q1. 베어유 클래스 수강 중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?

답변 : 처음부터 천천히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.

딱 하루에 한 강의 씩 듣기 좋게 시간을 해주셨고, 정말 IT에 지식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.

 

Q2. 어떤 성장을 이루었는지?

저는 2023 초반에 C언어를 배운 후 다른것인 JAVA를 학습하고 HTML + CSS + JS 등을 배우고, 저의 꿈을 위해 DB, 컴퓨터구조 + 운영체제, 해킹입문 등 여러가지를 독학하느라 C언어에 대한 내용을 조금 까먹었어서 빡공단 수강을 하였는데 C언어 클래스 수강으로 매일매일 하나씩 수강하며 늘었고, 지금은 다시 C언어의 기분을 아주 벽돌 잘 쌓아뒀듯이 잘 다시 기본이 탄탄해진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습니다.

 

Q3. 타인에게 추천한다면 왜 추천하고 싶은지?

빡공단은 누구에게 보면 정말 수료증때문에 하는 것  같고, 매일매일 귀찮고 ..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하지만 매일매일을 이겨내는 것이 나중에 보았을때 큰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.

저도 처음엔 매일매일 잘 해내겠다는 것으로 다짐하고 열정적이게 하였지만 계속계속 하다보니 바쁜 생활에서 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. 하지만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면 결국 다시 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고..

학습 효과에 더불어 뭔가 부지런해져서 갓생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.

 

제가 하고있는 클래스들 중 유료로 강의를 수강하며 학습하는 것은 빡공단 뿐입니다.

다른곳은 책을 구매해야하지만 책보다도 강의가 확실히 가격이 비싸기 마련입니다.

 

2개월에 할인하여 59000원이고, 한달 빡공단이 끝나더라도 한달 더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쯤은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그리고 빡공단은 개발관련 강의만 있는 것이 아니라 토익, SNS 활용법 등 다양한 강의가 있고 저는 아직 고딩개발자라 이것의 이익은 못보았지만 수료증을 취득하고 잘 마무리 하려면 이력서를 작성해야합니다. 그쪽에서 자동매칭을 해주어 취직을 하시는 분들도 계시다니 추천드립니다.

저는 다음에 SQL입문 강의를 들어볼 생각입니다.
저는 백엔드 개발자로서 잘 성장하고 싶기 때문에 데이터베이스인 SQL을 입문해볼 생각입니다.

그리고 저같이 블로그에 개발관련 글을 작성하시는 분들도 빡공단을 하시는 걸 추천드립니다. "난 개발 완전 잘알고 강의 굳이 필요없어요"라고 하셔도 블로그를 잘 키우는 강의들도 정말 많고 다양하고 42기 학습일지를 구경해보니 정말 좋은 강의같아 추천해봅니다.

 

솔직히 하루에 하나씩 강의를 듣고 필기를 하고 올리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.

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라면 방학에 직장인이라면 좀 여유가 있을 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
그리고 학생들이라면 빡공단을 수강하고 싶을 때 하나만 파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저는 여러 개를 수강했었는데요.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러니까 할 때는 딱 하나만 수강하시는걸 추천드려요

 

추천드립니다 ! 현재 44기를 모집중인 광고를 보았는데 다들 빡공단 44기 해보세요 !!

 

 

저의 학습 예시를 링크로 올려두겠습니다.

https://cafe.naver.com/bearustudy?iframe_url_utf8=%2FArticleRead.nhn%253Fclubid%3D30169647%2526articleid%3D159810

https://cafe.naver.com/bearustudy?iframe_url_utf8=%2FArticleRead.nhn%253Fclubid%3D30169647%2526articleid%3D160090

https://cafe.naver.com/bearustudy?iframe_url_utf8=%2FArticleRead.nhn%253Fclubid%3D30169647%2526articleid%3D160527

혹시나 카페가 가입이 안되신 분들은

 

이걸 보세요 !

저는 보통 2개 탭으로 나누어 한쪽은 강의를 듣고 한쪽은 필기를 하였습니다.